학교 안에서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 호불호없이 학생들이 좋아했던 “치킨 리조또”

학교 안에서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 호불호없이 학생들이 좋아했던 “치킨 리조또”: 경기도 서현고등학교 이유진 영양사; 2019.08.05 17:46 입력

<div align="" style="">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학교 안에서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 호불호없이 학생들이 좋아했던 “치킨 리조또”" src="http://kdanews.co.kr/PEG/2019/8/15649947441283.png" width="333"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font-family:verdana,dotum;font-weight:bold;font-size:11px;letter-spacing:-1px">▲© 영양사신문</div></td></tr></tbody></table>  </div> 몸에 좋은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버리고 영양과 맛,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경기도 서현고등학교의 이유진 영양사.   <o:p></o:p>획일화된 학교 급식에서 벗어난 메뉴들로 학생들과 교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인기 급식 메뉴 레시피를 소개받았다.   호불호없이 학생들이 좋아했던 “치킨 리조또”  <div align="" style="">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학교 안에서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 호불호없이 학생들이 좋아했던 “치킨 리조또”" src="http://kdanews.co.kr/PEG/2019/8/15649947584163.png" width="333"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font-family:verdana,dotum;font-weight:bold;font-size:11px;letter-spacing:-1px">▲© 영양사신문</div></td></tr></tbody></table>  </div>   <o:p></o:p>가. 재료 및 소스 (300인분 기준)kg단위쌀 20kg, 옥수수통조림 7kg, 당근 4kg, 마늘 0.7kg, 양파 12kg, 토마토페이스트 1통, 토마토퓨레 1통, 케첩 12kg , 휘핑크림 2kg, 피망 4kg, 양송이 5kg, 닭가슴살 6kg, 닭다리살 10kg, 눈꽃치즈 6kg, 파마산치즈 2kg, 버터 0.9kg, 청주 0.9kg, 설탕, 파슬리, 소금 ,후추   <o:p></o:p>나. 조리방법1) 밥은 평소보다 살짝 고슬하게 지어준다.2) 야채는 잘게 다져서 준비한다. 3) 닭은 청주, 후추로 밑간을 해둔다.4) 닭을 먹기 좋게 자른 뒤에 볶아준다.5) 잘게 다진 야채를 볶아낸다. 6) 야채가 볶아지면 토마토페이스트와 퓨레, 케첩, 휘핑크림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7) 어느정도 볶아지면 물과 파마산 치즈를 넣고 소스와 함께 끓여준다. 이 때 미리 볶아놓은 닭도 함께 넣는다. 8) 소스는 배식하며 쓸 소스를 따로 빼둔다. 9) 완성된 소스와 잘 지어진 밥에 살짝 엉켜붙기 위해 눈꽃치즈를 조금 넣어 함께 섞어준다. 10) 배식하면서 따로 빼둔 소스를 부어 섞어가며 배식하고 리조또 위에 눈꽃치즈 토핑을 뿌려준다.   <o:p></o:p>※TIP리조또의 특유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밥을 볶음밥보다 질게 하고, 죽보다는 덜 질게 해주어야 한다.

1기 기자단 손은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보기

정책&이슈

영양&급식

레시피

피플

오피니언

협회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