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침은 ‘천원의 아침밥’으로 해결

대학생 아침은 ‘천원의 아침밥’으로 해결: 2023.03.22 17:44 입력

<div align="" style=""> <div align="" style="">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대학생 아침은 ‘천원의 아침밥’으로 해결" src="http://kdanews.co.kr/PEG/2023/3/16794757921370.jpg" width="300"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출처: 농림축산식품부</div></td></tr></tbody></table> </div>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2023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 41개소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div>   <o:p></o:p>‘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식사(쌀 또는 쌀가공식품)를 1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젊은 층의 아침식사 습관화와 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농식품부와 대학이 함께 지원한다.   <o:p></o:p>올해 전국 대학교의 해당 사업 참여도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농식품부는 지원 인원수를 68만명으로 대폭 늘렸다.   <o:p></o:p>서울·경기·인천 11개교, 강원 4개교, 대전·충청 6개교, 대구·부산·울산·경상 12개교, 광주·전라 8개교가 참여한다.   <o:p></o:p>2022년에 실시한 대학생 설문조사 결과, 본 사업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라는 응답자 비율이 98.7%에 이를 만큼 대학생들은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반기고 있다.   <o:p></o:p>농식품부 관계자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등 세대별 맞춤형 쌀 소비문화 형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를 통한 쌀 수급 균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o:p></o:p>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홈페이지(<a href="http://www.mafra.go.kr)">www.mafra.go.kr)</a>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div _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2037"></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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