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현장, 교육감이 직접 챙깁니다

학교급식 현장, 교육감이 직접 챙깁니다: 2023.03.13 17:47 입력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학교급식 현장, 교육감이 직접 챙깁니다" src="http://kdanews.co.kr/PEG/2023/3/16786972471567.png" width="270"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출처: 부산광역시교육청</div></td></tr></tbody></table>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 이하 부산교육청)은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o:p></o:p>간부 공무원들의 현장 점검은 식중독 등 급식 관련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개선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실시한다.   <o:p></o:p>3월 15일 영도구 청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며, 급식 물품의 품질ㆍ원산지 표기ㆍ온도 유지 등 검수, 학교급식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o:p></o:p>또한 조리실을 둘러보며 학교급식 시스템 개선, 학교급식 질 향상 등에 대해 학교급식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정책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점심시간에는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o:p></o:p>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div _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920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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