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농촌 나들이로 배우는 건강한 식생활!

즐거운 농촌 나들이로 배우는 건강한 식생활!: 2024.09.27 18:10 입력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즐거운 농촌 나들이로 배우는 건강한 식생활!" src="http://kdanews.co.kr/PEG/2024/9/17274282016842.png" width="370"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출처 : 대전광역시, 사진은 식생활체험교육 중 고구마 수확 모습</div></td></tr></tbody></table>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이하 대전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대청호 두메마을 등 7개소에서 관내 초ㆍ중학생 17개교 585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에서는 초․중등학교의 신청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식생활 체험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o:p></o:p>올해 체험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고구마, 표고버섯 등 농작물 수확 체험과 ▲모양 떡 만들기, 버섯 피자 만들기 등 식문화 체험, 그리고 ▲마을 탐방을 통한 생태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o:p></o:p>체험 장소는 농촌체험휴양마을 6개소와 테마형 도심 스마트팜인 대전팜에서 이루어지며,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먹거리 생산과정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심어주고, 대전팜에서는 미래 농업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농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o:p></o:p>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학생들에게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식생활 체험 교육이 안전하고 즐거운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o:p></o:p>자세한 체험 장소별 일정 등은 대전시 홈페이지(<a href="https://www.daejeon.go.kr/" target="_blank">https://www.daejeon.go.k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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