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로 데이터경제 활성화!

농식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로 데이터경제 활성화!: 2021.07.14 17:40 입력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농식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로 데이터경제 활성화!" src="http://kdanews.co.kr/PEG/2021/7/16262519906949.png" width="318"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div></td></tr></tbody></table>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난각 표시 데이터, 모돈(어미돼지)이력제, 귀농ㆍ귀촌 데이터 등 5개 분야 14종의 공공데이터를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div>   <o:p></o:p>농식품부는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현재‘농식품 공공데이터 포털(data.mafra.go.kr)’을 운영하며 실시간 도매시장경락가격과 안심식당 등 527종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o:p></o:p>연도별 데이터 이용 건수도 2018년 6.5백만 건에서 2020년 45백만 건으로 늘었으며, 올 상반기에는 소 이력제 데이터와 5대 채소(배추, 무, 말린 고추, 마늘, 양파)의 관측 실측 데이터를 개방한 바 있다.   <o:p></o:p>농식품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 개방할 데이터는 농업ㆍ농촌, 축산ㆍ방역, 식품ㆍ유통 등 5개 분야 14종이며, 이는 그간 정책 추진을 위해 수집ㆍ보유하고 있던 데이터 중 연구ㆍ서비스 개발 등에서 민간 활용 수요가 높은 것들이다.   <o:p></o:p>2021년 7월까지는 귀농ㆍ귀촌 실태조사 데이터, 축산물 실시간 경매 데이터, 지역별 동물 등록 현황, 농약관리 현황, 곤충산업 현황 등을, 2021년 9월까지는 가축 방역관리 현황, 외식소비 현황 및 상권분석 데이터 등을, 2022년 3월까지는 난각 표시 데이터, 재해보험 가입 데이터, 모돈 이력제 데이터 등을 개방한다.   <o:p></o:p>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수요자의 관점에서 보유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한편,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자세한 내용은 농식품 공공데이터 포털(data.maf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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