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조피렌 초과 검출된 '향미유' 회수 조치

벤조피렌 초과 검출된 "향미유" 회수 조치: 2024.09.02 17:15 입력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벤조피렌 초과 검출된 향미유 회수 조치" src="http://kdanews.co.kr/PEG/2024/9/17252649206374.png" width="243"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8px;padding-right:8px;">▲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div></td></tr></tbody></table>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인 (주)청온에프엔비(경기도 고양시)이 제조ㆍ판매한 “청온 신혼집 맛소미(식품유형: 향미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회수 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o:p></o:p>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5.8.11.까지로 표시된 1.75L 제품이며, 검출된 벤조피렌 수치는 2.3㎍/㎏으로 기준치(2.0㎍/㎏ 이하)보다 높았다.   <o:p></o:p>식약처 관계자는 경기도 고양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div _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821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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